HS효성더클래스, KLPGA 홀인원상 ‘벤츠 200’ 2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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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5-09-04 17:37 조회 37 댓글 0본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지정홀 홀인원을 기록했던 프로골퍼 최민경(32•지벤트)과 윤선정(31•초록뱀미디어)에게 부상인 ‘벤츠 E200’ 차량를 각각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최민경 프로 차량 전달식은 지난달 25일 강남대로전시장에서 HS효성더클래스 이경섭 전무, 이상무 본부장 등 참석한 가운데, 윤선정 프로 차량 전달식은 26일 청주전시장에서 이상무 본부장, 김태원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민경 프로는 지난 6월8일 열린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올 시즌 지정홀 첫번째 홀인원을 기록했고, 윤선정 프로는 6월21일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지정홀 두번째 홀인원을 기록해 7500만원상당의 2025년식 ‘벤츠 E200 아방가르드’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HS효성더클래스가 부상으로 제공한 벤츠 E200은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총 3개 분야 20개 항목 평가결과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유럽 신차 안전도평가 프로그램 유로NCAP에서는 11세대 E클래스가 ‘2024년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1년부터 4년연속 KLPGA 정규투어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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