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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스크린스’, 15~18일 개최…최신 개봉작 등 영화 4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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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4-11-05 14:27 조회 1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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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시네큐브 광화문
- ‘우리에겐 아직 내일이 있다’, ‘글로리아!’, ‘납치’, ‘8 1/2’ 등
‘2024 이탈리안 스크린스’가 오는 15~18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려, 이탈리아 영화 ‘우리에겐 아직 내일이 있다’, ‘글로리아!’, ‘납치’, ‘8 1/2’ 등 4편이 상영된다. (사진=해밀픽쳐스)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이탈리아 최신 개봉작을 만날 수있는 ‘2024 이탈리안 스크린스(2024 Italian Screens)’가 오는 15~18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이탈리안 스크린스는 이탈리아 문화부•외무부가 공동주최하고, 영화스튜디오 치네치타(Cinecittà)가 주관하는 행사로, 세계각국에 이탈리아 영화를 알리고자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특히 영화산업 주요지역으로 주목받는 국가와 도시에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있다.  

현재까지 프랑스•홍콩•미국•인도•콜롬비아•베네수엘라•남아프리카공화국•중국 등 17개국 22개 도시에서 개최돼 현지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탈리아 스크린스의 서울 개최는 한국이 세계 영화산업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반영한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블랙핑크 로제의 신곡 ‘아파트’로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문화적 교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5~18일 열리는 이탈리안 스크린스 행사에서는 매일  영화 1편씩 모두 4편이 상영된다. (그래픽=해밀픽쳐스)

이번 2024 이탈리안 스크린스에서는 최근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위 작품부터 각종 영화제 수상작까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화 4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파올라 코텔레시 감독의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가 상영된다. 가수•배우•각본가로 활동한 코르텔레시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이탈리아 여성감독 연출작중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바있다. 1946년 여성 투표권이 처음 시행된 시기를 배경으로, 가부장제와 가정폭력 속에서 살아가는 한 여성이 자신의 삶을 바꾸어 가는 여정을 그린 네오리얼리즘 흑백 코미디 드라마이다.

16일 상영되는 ‘글로리아!’는 배우이자 가수인 마르게리타 비카리오 감독의 작품으로 1800년대 베니스 수녀원을 배경으로 여성예술가들의 연대와 자립을 그린 뮤지컬 영화다. 수녀원에서 피아노를 발견한 소녀 테레사가 소녀들과 함께 매일밤 음악으로 우정을 나누며 자유를 찾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감독이 직접 작곡한 팝•재즈•클래식이 어우러진 영화음악이 백미다.

17일에는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의 ‘납치’가 상영된다. 19세기 교황청 유대인 아동 납치사건을 다룬 영화다. 1858년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아들이 비밀리에 세례를 받았다는 이유로 가톨릭교회에 강제로 아들을 빼앗기는 실화를 담았다, 

18일 상영되는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8 1/2’는 영화감독의 예술적 고뇌와 혼란을 다룬 작품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주연인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배우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상영으로 영화공개 60주년 기념 복원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된다.

2024 이탈리안 스크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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