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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두리안 수출 급증…상반기 13억달러 전년동기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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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4-07-24 09:25 조회 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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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12.2억달러 46%↑, 전체의 92.4%...태국•일본•캄보디아 2~23배 늘어
- 10월까지 중부고원 물량 출하…협회, 올해 최대 30억달러 전망
Black Thorn durian. Photo obtained by VnExpress
상반기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액이 13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 늘어나는 호조를 보였다. 현재 두리안은 전체 과일 수출액 가운데 65% 비중을 차지하며 수출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상반기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액이 13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두리안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 늘어난 1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전체 과일 수출액 가운데 두리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65%에 이른다.

같은기간 두리안 수출가는 kg당 4.3~4.5달러를 오가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상반기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전년동기대비 46% 늘어난 12억2000만달러(92.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태국이 2배(90.5%) 가까이 늘어난 4700만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일본과 캄보디아 수출도 각각 260만달러, 160만달러로 2배, 23배 늘어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이에대해 베트남청과협회(비나후르츠·Vinafruit)의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사무총장은 “올들어 두리안은 청과류 수출 증가세를 강력하게 견인중인 효자상품”이라며 “이달부터 10월까지 중부고원지대 물량이 출하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두리안 수출액이 최대 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베트남과 중국 양국 당국은 냉동두리안 공식 수출을 앞두고 기술적인 협상을 완료한 상태이며, 이밖에 기타 냉동과일과 허브류, 코코넛 등이 수출을 앞두고 있어 두리안을 비롯한 청과류 중국 수출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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