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NH투자증권, 취약계층아동 학용품•견과류 지원…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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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4-12-19 11:09 조회 93 댓글 0본문
- 내년 1월중 그룹홈•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전달예정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위해 2억원 상당의 학용품•식료품을 지난 18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에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의 기부 물품은 학용품 키트와 견과류세트 등 모두 2억600만원 상당으로 내년 1월중 국내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등의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지난 11월 전국 소외계층에 쌀 7.5톤을 지원한 것을 계기로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선한 영향력을 함께 전파하고 있다.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은 전달식에서 “NH투자증권은 천사펀드, 희망나무 장학금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미래 사회의 주축이 될 아동•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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