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팩토리, 저소득층 위해 6000만원 상당 생필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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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5-01-06 10:14 조회 84 댓글 0본문
- 글로벌쉐어에 전달…안산•하남•성남 취약계층 지원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코스메틱 생활용품 전문기업 미팩토리(대표 박정모)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6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2만6446점을 국내외 구호단체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에 기부했다.
6일 글로벌쉐어에 따르면, 미팩토리의 기부 물품은 캡슐세제와 섬유유연제, 샴푸 등 생필품 등으로 경기도 안산•하남•성남 등 수도권 지역의 저소득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해 푸드뱅크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모 미팩토리 대표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자사의 이익이 다시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비영리 구호단체로 빈곤아동•한부모가정•저소득취약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후원기업과 함께 복지시설 및 가정에 맞춤형으로 물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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