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KLPGA투어 첫 홀인원 최민경 프로에 벤츠 E200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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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5-06-11 10:41 조회 56 댓글 0본문
-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대회 홀인원 부상, 7500만원 상당
- 4년연속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십 체결
- 4년연속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십 체결

[인사이드비나=문동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올해 KLPGA 투어의 첫 홀인원 주인공 최민경(32•지벤트) 프로에 홀인원 부상인 E200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최민경 프로는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3라운드 1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75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200 AVANTGARDE’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됐다.
최민경 프로의 홀인원은 지난 2016년 KLPGA 투어 데뷔이후 처음이며, 올시즌 부상이 걸린 지정 홀에서의 홀인원도 처음이다.
HS효성더클래스가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한 E200은 국내 판매중인 11세대 E클래스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다.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총 3개 분야 20개 항목 평가 결과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으며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프로그램 ‘유로NCAP’에서는 11세대 E클래스가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1년부터 4년연속 KLPGA 정규투어의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참여중이며, 오는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KLPGA 투어에 홀인원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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