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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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5-07-23 13:42 조회 56 댓글 0본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1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필수품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한파•집중호우•산불피해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올해에도 무더위에 지친 독거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여름철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기상관측 117년 만의 폭염에 대비해 선풍기, 냉감이불•티셔츠, 가정용 간편식등이 담겼으며, 전국의 지역 노인복지관•장애인가정•쪽방촌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그룹 관계사 및 임직원들도 폭염속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벤처스는 지난 3일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및 여름용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으며, 하나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부평노인복지관에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금융티아이는 오는 24일 아동양육시설 ‘향림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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